남편 컨디션이 넘 안좋대서 비타민 주사 맞으러 병원 보냈는데~
배가 너무 고파 근처 식당에서 혼밥했습니다^^
칼국수 1인분씩 파는 집 많지 않은데 운좋게 발견했네요~
맛도 있었구.낼이면 주말이에요.남편이랑
근처 호수다녀오려구요 횐님들두 죠은주말 보내세요.팟팅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