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하나의 소우주이다.
그래서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극락도 지옥도 공존하기 마련이다.
불안과 여유도 마음가짐에서 좌우될 수 있다.
불공은 항시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참불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