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보면 우리에게 부닥친 이 절박한 상황이 환자 본인 자신뿐 아니라 가족ㆍ친구들까지 관계를 새로이 하게되고 오히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ᆢ 그야말로 새로 열리는 삶에서 매일을 오히려 감사와 최선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시길요~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