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 부터 착하고 성실히 살아왔는데 빨리 떠난 분도 있고..
수년 전에 먼저 간 제 절친도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....
긍정의 힘으로 살아야 하는데 살면서 인생 허무하다 싶을 때가 많네요..
남일 같던 암이 제 혈육에게 올 줄 알았겠습니까
병상에 혼자 힘들게 있을 가족이 생각나 끄적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