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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랑 삼척엘 놀러갔다 왔어요^^
오랜만에 바다보고 싶다고 하니 바로차끌고 삼척으로 달리는..ㅋㅋㅋ
파도소리.. 바람소리 좋아요
날이 너무 뜨거워 양산쓰고 해변찬찬히 걸으니
참 힐링되네요..
바다를 자주보러와야겠어요 마음이 뻥 뚫리니 기분이 좋아져요
옛날엔 해운대같이사람득실득실한 해변만 다녔는데 강원은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아요..